Damita Jo DuBlanc

Damita Jo DuBlanc
If You Go Away (EPIC 1965) / Damita Jo DeBlanc (1930 - 1998)
A1. Love I Found You A2. A Time To Love A3. No Guilty Feelings A4. If You Are But A Dream A5. An Affair To Remember			B1. Dinner For One Please James B2. What Did I Have That I Don't Have? B3. Yellow Days B4. If You Go Away B5. My Man's Gone Now
A2. A Time To Love - Damita Jo DuBlanc
Stay with me why must we say good bye darling, There's a time to love and the time to cry.. Though I know.. All too soon tears may fall.. Leave me this to recall that you kiss me today So let's love while we may for tomorrow somehow comes the time to regret, not now.. Stay with me (Stay with me) don't let love pass us by.. (please stay with me) darling, There's a time to love, a time to cry.. These shining eyes here's too sweet to evade oh, but like a flower love can blossom I know and fade.. Who can say just when love tear may die darling, There's a time to love and a time to cry..		나와 함께 머물러 주세요. 왜 작별 인사를 해야만 하는거죠. 그대여. 아직은 사랑하고, 슬퍼 할 시간이 남아 있어요 오늘 당신이 나에게 입맞춤해 준 이 기억만을 남겨둔 채 날 떠나버리시면, 비록 머지않아 눈물이 흐르리란 걸 알고 있지만, 사랑할 수 있는 동안은사랑을 나누어요. 지금은 아니지만, 어쩌면 내일이면 후회 할시간이 올지도 모르니깐요. 나와 함께 머물러 주세요(함께 있어줘요.) 사랑이 우리가 모르게 지나가 버리게 하지 말아요.(제발 함께 머물러 주세요.) 그대여.. 아직은 사랑하고, 슬퍼 할 시간이 남아 있어요. 반짝이는 두 눈은 너무 사랑스러워 피할 수가 없어요. 하지만, 한송이 꽃처럼 사랑은 피어나고, 시들 수 있단걸 알고 있어요. 사랑의 눈물이 사라질 때 그 누가 언급할 수 있겠어요. 그대여..아직은 사랑하고, 슬퍼 할 시간이 남아 있다고
B4. If You Go Away - Damita Jo DuBlanc
♣ 음반 : Damita Jo - If You Go Away (EPIC 1965) 본명은 Damita Jo DuBlanc로 1930년 미국 Texas에서 태어나 1998년 크리스마스에 호흡기 질환으로 사망한 Rythmn & Blues 싱거 시드니 베쉐의 감미로운 클라리넷 연주 귀여운 꽃(Petite Fleur)이 다미타 조를 만나면서 비감어린 사랑의 독백 'A Time To Love (A Time To Cry)로 바뀌게 된다. 그리고 우리나라 언더그라운드 팝매니아들 사이에서 이곡은 방송국에 신청엽서를 보내도 잘 들을 수 없는 대표적 희귀곡이 되었고 아직도 많은 올드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대표적 명곡임은 주지의 사실! 명징한 봉고소리와 함께 시작되는 다미타의 촉촉한 보컬을 스테레오로 만나보시길... Stay With Me, Why Must We Say Goodbye. Darling There's A Time To Love, And The Time To Cry... Stay With Me, Why Must We Say Goodbye. Darling There's A Time To Love, And The Time To Cry... ♣ Damita Jo (Aug. 5, 1930 - Dec. 25 1998) R&B diva라 불리는 Damita Jo DuBlanc은 1960년 million-selling을 기록한 "I'll Save the Last Dance for You"로 유명하다. 1950년 Discovery Record에서 debut single, "Until the Real Thing Comes Along"을 발표... 1951년 말, Los Angeles R&B group인 Steve Gibson과 the Red Caps에 합류, "I'm to Blame"을 발표... 1960, 1961년에 2곡의 Top 20 R&B singles를, 1961년에는 "I'll be there"로 Pop charts number 12와 R&B hit number 15를 차지... 1998년에 호흡기 질환으로 사망... 2004년 Janet Jackson이 Damita의 이름을 딴 새 album을 발표하면서 "Damita Jo is one of the characters that lives inside of me". 라고 했다. 50~60년대 R&B의 디바라 불리던 Damita Jo 본명 : Damita Jo Deblanc (본명에 대해서도 Dublanc으로 아는 사람이 많은데 DeBlanc 맞다.) 그녀는  1930년 8월, 미국의 텍사스 오스틴에서 태어났다. 1951년 LA R&B 그룹 Steve Gibson & The Red Caps 에 조인 하게 되고 그룹의 기타 리스트이자 리드보컬이었던 Steve와 결혼을 하게된다. 하지만  4년 후인 1958년 이혼을 하고 솔로로 활동 하게 된다. Mercury와 계약하며 'I Save the last Dance for You', 'I'll be there' 등의 음반을 내게 된다. 특히 Jaque Brel의 영문번역곡인 'If you go away'는 많은 사랑을 받은 곡이다. 1998년 6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녀의 팬이었던 Janet Jackson의 어머니 Katrine Jackson이 그녀의 막내딸의 이름을 Damita Jo라 불리게 되었고 지금의 젝슨가의 팝스타가 된 Janet Jackson이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많은 분들이 Damita Jo과 쟈넷 젝슨을 혼돈 하는 것 같다. 물론 근래에 쟈넷 젝슨이 Damita Jo란 자신의 미들 네임이기도 한 이름으로 앨범을 내기도 했는데, 그녀 스스로도 Damita Jo는 자신의 내면에 잠재된 일부의 성향이기도 하다고 발언 하기도 했다. 특히 이 곡의 경우 많은 분들이 Janet Jackson의 곡으로 잘못 알고 있다. 보이스 자체가 너무도 다른데 이름이 동명이다보니 이런 혼돈이 생기는 것 같다. 심지어는 이 곡을 올리시면서 Janet Jacson의 사진을 올려 그녀가 이런 보이스를 가졌는지 몰랐다며 놀라워 하는 사람도 있다.    ☞ 원글 보기